[지디넷코리아]itSMF와 ISACA가 공동 진행하는 ‘2009 ISACA & itSMF 통합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이 주최하고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회장 남기찬, 이하 itSMF 코리아),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회장 황경태, 이하 ISAC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제 위기 시대에서의 ITSM과 IT 거버넌스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ISACA & itSMF 통합 국제 컨퍼런스’는 itSMF 코리아와 ISACA가 각기 진행해오던 연례 행사가 통합돼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세계에 불어 닥친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 속에서 ITSM과 IT거버넌스의 역할과 기대효과, ITSM과 IT거버넌스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 등이 소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하루 일정의 교육 과정이 추가돼 ITSM과 IT 거버넌스 관련 전문가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는 업계 관계자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컨퍼런스 진행은 크게 3개 트랙으로 나눠져 ITSM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IT 조직의 미래, ITSM의 비즈니스 가치, 변경 관리, ITSM의 고도화,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IT 거버넌스 시스템, 기업 정보보호 추진 전략, IT 거버넌스 국제표준 동향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19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후원하는 세미나 세션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Val IT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존 토프 의장이 나서서 발표한다.
존 토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지난 45년간 경영정보 분야에서 엔지니어, 관리자, 최고 경영자 자리를 두루 거쳐온 전문가다. 그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업들의 IT 거버넌스의 문제점을 되짚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