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씨티은행(www.citibank.co.kr 은행장 하영구)이 14일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사단법인인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회장 윤석진 이하 ISACA)에서 수여하는 2010년 IT Governance Award (민간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SACA KOREA는 전세계 IT 감사 통제 업계의 발전과 가치 확대 및 변화를 추구하는 IT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ISACA의 한국법인으로 IT Governance의 현황 및 실행수준, 대표성, 미래성등의 선정 기준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을 민간기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ISACA Award’는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IT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투자와 구축 및 활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해 필수적인 ‘IT거버넌스’에 대한 인지도 재고를 목적으로 제정된 상이다.ISACA는 한국씨티은행이 IT원칙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사례로써, 특히 M&A를 기점으로 체계뿐만이 아니라 조직문화를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변화하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모든 IT 스태프들이 명확하고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IT 거버넌스 체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사람 중심의 IT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화하는데 있어 전세계 씨티그룹 내 모든 IT의 효율적 관리와 솔루션 적용을 위해 CITMP(Citigroup 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 Policy)의 10가지 기능적 정책을 운용하여 Global IT전략 및 원칙을 공유하여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선도적인 글로벌 IT 거버넌스를 수행하는데 있어 씨티은행은 3단계 레벨의 IT 거버넌스 의사결정체계 구조를 통하여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와 로컬 거버넌스(Local Governance)의 조화를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통제하는 의사결정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강점으로 수상하게 되었다고 ISACA는 발표했다.<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