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관리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할 것"
7월 14일 2010 itSMF & ISACA 통합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IT관리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세미나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이 풀어야 할 숙제인 변화하는 IT트렌드와 새로운 IT통제, 운영, 관리 기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컨퍼런스의 주관기관 중 하나인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이사 ISACA KOREA)의 윤석진 회장을 만나, ISACA의 역할과 이번 세미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IT분야에서 ISACA가 추구하는 목표와 그 역할은 ISACA는 IT분야의 대포적인 전문가 단체로서, 전세계적으로는 5만명의 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와 7천명의 공인정보보안관리자(CISM), 그리고 IT거버넌스전문가(CGEIT)가 활동하고 있다. 국내 쳅터에는 3천명의 CISA/CISM 자격증을 가진 회원들이 협회활동에 동참하고 있고 각 인더스트리와 정부기관에서 IT통자/감사, 보안 및 IT거버너스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 활약중이다. ISACA KOREA는 ISACA의 한국지부로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및 IT거버넌스 분야의 지식 축적 및 확산, 임원 세미나 및 회원간 교류의 장 제공, 매월 세미나 개최 및 년 1회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저널지 발간을 포함한 다양한 번역 및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IT시장의 성장에 있어서 감사, 통제, IT거버넌스의 역할의 중요성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및 IT거버넌스는 관리의 수단을 넘어 성공의 핵심요소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규묘, 매출, 산업, 지역 또는 비즈니스 모델과 같은 요인에 상관없이,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일반적이고도 중대한 딜레마는 IT와 IT를 활용한 변화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부터 어떻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가를 보는 것이다. 조직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IT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조직은 어떤 방법으로 IT를 통제해야 하는가, 조직은 어떤 방법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IT자원을 확보해야 하는가, 조직은 어떤 방법으로 IT가 목적을 달성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및 IT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찾아야 하는 시대다. 즉,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및 IT거버넌스의 활용으로 조직의 성패 및 존재가 좌우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체적은 답변을 위해 ISACA에서는 COBIT과 Val IT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번 통합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이득점은 ISACA는 2007년부터 "ISACA Korea Annual Conferece"를 개최해오고 있어 ISACA의 입장에서는 4회째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이다. itSMF와의 통합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번 통합 컨퍼런스는 보안분야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이슈를 충족하기 위한 보안분야를 별도 세션으로 할당하고, ITSM의 기회과 IT시스템 운영관리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가이드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함께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컨퍼런스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ISACA는 관련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지식 축적 및 공유와 함께 국내 IT전문가로의 확산을 위하여 각 전문가 집단과 협엽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이에 필요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는 지식 및 휴먼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 꾸준한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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