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CA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글로벌 부문의 미션은 ‘글로벌한 수준과 상통하자!’입니다.
이 미션은 책상머리에 앉아 지은 것이 아닙니다. 수 년 동안 ISACA국제회의를 다니면서 왜 우리는 이럴까 하는 깊은 현실인식에서 나온 질문의 답입니다. 글로벌 부문의 활동은 바로 이 미션을 현실화하는 모든 구체적인 활동이며, 공리적 이권단체인 우리 협회의 구성원 한 분 한 분에게 유익이 되고 우리 분야의 발전을 가일층 촉진시키는데 있으며, 그 속성은 ISACA지식의 기본 3대 속성인 global, practical, neutral을 그대로 활동의 원형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선 작년에 한 일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여러분께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2011년 6월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한 글로벌 부문은 국제수준과 상통하자는 미션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필수적인 플랫폼을 우선 마련하고 사람을 육성하는데 작년 모든 시간을 집중했습니다. 즉, 글로벌 세미나를 지향하는 ‘ISACA Knowledge Show’를 플랫폼으로 국제활동에 필요한 ISACA지식 보급, 글로벌 리더쉽 훈련, 트렌드별 커뮤니티 결성, 글로벌 부문의 문화창달에 힘써왔으며, 이정표가 될 만한 성과로는 최초로 CISA Day행사와 Ignite발표 경연대회 개최, ISACA지식연구 수료생 최초 배출, 글로벌 리더에게 필요한 발표력과 조직력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장치와 제도 마련, 다양한 영역에서 ISACA지식을 포용할 수 있는 트렌드별 열린 커뮤니티 결성, 글로벌 부문의 미션과 가치 정의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로드쇼에서 제가 여러분께 발표한 우리 부문의 로드맵은 지식단계를 소화 → 가공 → 생산이라는 단계로 명확히 구분하고 리더쉽을 어떻게 확보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2006년에 처음으로 CobiT 원저자에게 CobiT을 직접 배우면서 왜 CobiT이 우리에게 안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고자 2008년부터 ISACA지식연구회를 기수별로 배출해오면서 협회에 역량을 축적하였으며 이제는 이를 가지고 소화단계에서 다음 단계인 가공 단계로 끈기 있게 넘어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활동이 ISACA지식을 제대로 소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제대로 소화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ISACA Journal을 중심으로 ISACA지식을 창의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한 층 올라서는데 있습니다! 즉, 소화단계가 global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라면, 가공단계에서는 practical한 효익을 모든 회원들과 더불어 추구해 지역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이며, 생산단계에서는 neutral한 속성으로 표준이란 글로벌 리더쉽을 세우는 것입니다. 생산단계 진입은 2015년입니다.
이런 비전으로 올해 우리 부문의 모든 활동 메커니즘에는 필히 ‘스피드’가 장착되고, 리더 중심의 단위 ‘조직력’을 극대화하며, 국제본부 활동에 ‘직접 관여하는 일’과 ‘참여하는 일’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이 일반 회원 여러분께는,
- ISACA 해외 컨퍼런스 참관단 참여
- ISACA 지식 학습강좌 참여
- 거의 매일 개최되는 각종 ISACA 열린 활동 모임 참석
- 영어로만 진행하는 ISACA 지식 세미나 참여
- ISACA지식연구회 월단위 기수제 참여 신청 (6기부터 적용 예정)
- ISACA Webinar 등 영어강좌 번역 해설 청취
- ISACA 원저자 초빙 직강 워크샵 (CobiT, Val IT, Risk IT 등) 참여
- TED*ISACA Korea와 같은 ISACA 지식 경연대회 참가
- 회원이 재직하는 회사에 ISACA 지식 학습동아리(CoP) 개설 및 협회지원
- 활동회원 복지서비스
- ISACA 리더들이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서 자긍심을 느끼는 것
등으로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
부족함이 정말 많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드리며,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 운영 방침을 밝히며 아울러 당부 드리는 것은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항상 열려있습니다. 자기 발전의 미션이기도 한 우리의 미션을 혼자 아닌 우리 함께 성취해나갑시다!
1. 공리적 이권단체로서 우리는 경청하고 행동합니다
2. 글로벌한 방법과 수준을 우리는 적극 포용합니다.
3. 영어를 수단으로 우리 자신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4. 업계 맏형으로서 우리는 긍지와 전통을 만들어갑니다.
5. 잊어가는 先烈을 우리는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부문 담당 부회장
신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