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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한번 안간 토종전문가 UN 발탁(디지털타임스, 2012.4.10)   2013.11.27  HIT:43464

도로교통공단 최운호 단장, 5월부터 유엔난민기구서 근무

 

국내 토종 정보보호 전문가가 국제기구의 정보보호 책임자로 일하게 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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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교통상부는 최운호 도로교통공단 정보보호단장이 유엔 산하기관인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이하 유엔난민기구)의 정보보호책임자(Senior ICT Security Officer)로 채용돼 오는 5월부터 본부가 있는 스위스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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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는 지난 1951년 UN 결의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120여개 사무국에 총 7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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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단장은 "40~50대도 글로벌 무대에서 그것도 IT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2년 연속 1위에 랭크된 한국 전자정부의 실력을 UN 내부에 전파하고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국내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수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최 단장은 유학 경험이 없지만 탁월한 영어실력과 함께 다양한 정보보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영어실력의 비결에 대해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고 CNN과 BBC 등을 늘 시청하며 발음연습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학생들만 스펙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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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에서 행정학과 전산학을 전공한 최단장은 전자정부, 정보보호업무, 컨설팅 등 정부와 다수의 기관에서 정보기술 분야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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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인위험정보시스템통제(CRISC), 국제공인정보시스템 보안전문가(CISSP), CGEIT(Certified in the Governance of Enterprise IT) 등 다수의 IT분야 관련 국제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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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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