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오시는길
  • �삊�쉶�냼媛�

보도자료

  • Home
  • 정보안내
  • 보도자료
   기업 20% APT 공격 경험, 국가보안•경제안정까지 위협(데이터넷/2013.2.14)   2013.11.27  HIT:42634
기업 20% APT 공격 경험, 국가보안·경제안정까지 위협
인식 개선·보안 업체와 계약 개정·기술적 제어 구현 등 다양한 노력 필요
2013년 02월 14일 (목) 17:13:59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전 세계 기업 20%가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ISACA(www.isaca.org)가 전 세계 1500명 이상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이버보안 설문 조사결과에서 응답자의 20% 이상이 APT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94%는 APT가 국가 보안 및 경제적 안정에 상당히 위협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도 이를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ISACA는 전세계 180여 개 나라에 1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협회로, 정보 시스템 보증 및 보안, 기업의 IT 거버넌스와 경영, IT 관련 위험 및 규정 준수에 관한 지식, 자격 제도 주관,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설문에서 보안담당자들은APT 공격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로 기업의 지적 자산 유출과 고객 또는 직원의 개인 식별 정보(PII) 유출을 꼽았으며 응답자의 87%는 BYOD 추세와 기기의 루팅 또는 탈옥 행위가 결합돼 APT 공격의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60% 이상이 APT 공격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지만 APT를 차단하기 위해 기업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통제 기술로는 안티바이러스와 안티멀웨어가 95%, 방화벽과 같은 네트워크 경계 기술이 93%를 전통적인 보안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APT 공격 위협에 대한 인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의 응답자가 기업이 APT를 차단하기 위해 특화된 보안 솔루션 도입은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크리스토스 디미트레이디스(Christos Dimitriadis) ISACA 부회장은 “기존의 사이버 위협은 첫 번째 표적에 침투하지 못할 경우 다른 공격으로 방향을 돌리다”며 “그러나 APT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표적에 대한 침투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침투에 성공한 후엔 자신을 감추거나 필요 시 위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탐지하거나 차단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APT를 차단하기 위해 이러한 공격에 대한 인식 교육을 실시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보안 업체와의 계약을 개정하고 기술적 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등의 다양한 보안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전글 "APT 차단에 특화된 솔루션 도입 아직 미흡"(마이크로소프트웨어/2013.2.14)
다음글 보안 담당자 절반 “APT는 기존 보안위협과 다르지 않아”(데이터넷/2013.2.26)